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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깊은 산속,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스님이 계십니다. 빠르게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느리게 나이 드는 삶을 실천하는 분, 바로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이시죠.

맑은 공기, 걱정 없는 마음, 그리고 땅이 주는 건강한 먹거리. 대안스님의 삶은 그 자체로 '저속노화'의 실천입니다.

 

👉사찰음식 명장 대안 스님 식당

 

그분이 머무는 곳은 이름부터 특별한 ‘금수암’. 마치 금수강산처럼 아름다운 이 암자에는 대안스님과 함께 살고 있는 언니, 지은스님도 계십니다.

대안스님은 몸이 좋지 않았던 시절, 자신을 돌보기 위해 사찰음식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노력 끝에 2019년에는 조계종 사찰음식 명장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산청 대안 스님 자연밥상

 

그리고 어느 날, 신장 투석을 받으며 건강이 악화된 언니 스님을 금수암으로 모시게 되었죠.

그 후로 대안스님은 자신이 직접 재배한 채소, 손수 담근 장, 지리산에서 나는 귀한 산나물로 건강한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정성과 자연의 힘 덕분에, 두 분 다 눈에 띄게 건강을 회복하셨다고 합니다.

자연은 사람을 살리는 밥상을 줍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한 그릇. 대안스님의 자연 밥상에서 우리는 건강한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저속노화의 진짜 비결은 어쩌면 자연과 더불어 걱정 없이 살아가는 이 단순한 삶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