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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섬에서 하룻잠 2부”에서는 “밥 잘 주는 예쁜 섬”이라는 제목으로 통영에서 뱃길로 약 15분 정도 떨어진 👉만지도 민박집을 찾아가 봅니다.

해남의 농사 짓는 ‘몸짱’으로 명성 자자한 김경진 씨. 여름내 농사짓느라 땀흘려 고생한 그가 가을맞이 특별한 ‘몸보신’ 여행을 떠났다.

 

👉한국기행 만지도 1박3식 민박집

 

통영 연명항에서 뱃길로 15분이면 닿는 섬, 만지도.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맘껏 먹을 수 있어

먹을 것 좋아하는 식도락 여행가들에게 떠오르는 인기 여행지입니다.

섬에 도착해 숙소에 짐 풀자마자 민박집 주인장이 내놓는 만지도의 ‘첫 끼’는 통영 앞바다에서 건진 싱싱한 멍게를 듬뿍 올린 비빔밥 한 상.

 

👉만지도 1박3식 펜션 예약

 

일식 주방장으로 활약했던 주인장의 정갈한 손맛에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을 알린 섬 여행입니다.

만지도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또 다른 섬인 ‘연대도’를 함께 여행할 수 있어 섬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여행지로 주민 80여 명이 사는 연대도는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햇빛 에너지 등 자연 에너지를 이용하는 ‘에코 아일랜드’입니다.

만지도와 연대도로 이어지는 지겟길은 섬과 바다를 두루 누릴 수 있는 코스. 여기에, 섬 토박이 이장님의 무료 선상 투어까지. 섬은 작지만, 볼거리가 가득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이어지는 삼시세끼의 하이라이트는 저녁 해산물 한 상. 통영 바다에서 건진 제철 해산물로 차려낸 👉18첩 밥상

보기만 해도 바다향으로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