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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마늘’이죠. 이번 ‘전현무계획3’ 6화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우 허성태, 조복래와 함께 의성 곳곳을 돌아다니며 진짜 현지인 맛집을 소개합니다.












우선 이곳은 간판만 보면 치킨집이 맞는데, 막상 들어가 보면 일반 치킨집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전현무계획3에서 의성 마늘치킨과 마늘닭 맛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상차림부터가 정통 한식 스타일로 정갈하게 나오고, 대표 메뉴인 마늘닭도 흔히 볼 수 있는 ‘튀김옷 두툼한 치킨’이 아니에요. 고기 자체를 바삭하게 튀겨서 담백한 맛이 살아 있고, 마늘 향이 은근히 퍼져서 느끼하지도 않습니다.

식사 메뉴와 안주 메뉴가 모두 ‘마늘’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들은 “여기가 정말 치킨집 맞아?”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깔끔하고 한식 식당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인지 의성 주민뿐 아니라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특히 매일 달라지는 ‘오늘의 밥상’이 가장 인기라고 합니다.
거기에 의성 특산품인 마늘을 듬뿍 넣은 다양한 메뉴까지 더해져 선택지가 넓은 것도 장점이죠.


메뉴를 살펴보면 돼지주물럭, 오리불고기, 닭갈비 같은 한식 메뉴부터 마늘순살치킨, 마늘똥집튀김 같은 별미까지 모두 마늘을 메인으로 잡고 있습니다.


치킨을 시켜도 밑반찬이 여러 가지 정갈하게 나오기 때문에,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술안주로도 손색 없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마늘똥집튀김과 마늘순살치킨이 압도적으로 인기라고 하더군요. 튀김옷이 거의 없어 고기 본연의 식감이 살아 있고, 마늘 향이 은근히 배어 있어 먹어도 부담이 없는 맛입니다.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마늘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마늘 향이 강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으로 풍미가 깊고, 질리지 않는 맛이 나옵니다.
게다가 대표 메뉴인 마늘치킨은 작년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하니 맛은 이미 검증된 셈이죠. 아이들도 잘 먹고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는, 부담 없고 중독성 있는 간장 베이스의 맛이 특징입니다.


마지막에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으면 말도 안 되게 맛있다는 건 또 다른 팁! 의성에서 제대로 된 마늘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은 정말 한 번쯤 꼭 들러볼 만한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