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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닭갈비의 고장이라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 여행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단골로 만드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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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에서 소개하는 춘천닭갈비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워낙 찾는 사람이 많다 보니 식당 앞에는 야외 대기 공간까지 따로 만들어 둘 정도로 북적입니다.

 

 

전국에서 손님이 몰려들고, 지금은 연매출이 150억 원에 이를 만큼 규모도 상당하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을 4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영해 온 사장님은 닭갈비 하나로 삶을 걸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집념은 재료 선택에서부터 드러납니다.

 

“좋은 닭이 맛을 결정한다”는 믿음으로 하루에 사용하는 닭만 1.5톤에 달하지만, 아무 곳에서나 받지 않고 여러 업체를 비교해 가장 신선한 닭만 골라 들여온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부위도 닭다리살로만 한정해 도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합니다. 손질한 닭은 갈아 놓은 양파와 1차로 버무려 잡내를 없애고 고기를 더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쓰이는 양파만 하루 약 천 개에 달한다고 하네요.

 

양념은 말 그대로 이 집 맛의 중심입니다. 고추장·간장·마늘·생강·소주 같은 기본 재료에 더해, 오랜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특별한 비법 가루가 들어갑니다.

 

카레가루를 기반으로 흑설탕·백설탕·후추 등을 섞어 만든 이 가루는 닭의 누린내를 잡고 풍미와 윤기를 살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이 비율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수년 동안 수백 번의 테스트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손님에게 언제 먹어도 같은 맛, 만족스러운 맛을 제공하기 위해 재료부터 조리 과정까지 직접 꼼꼼히 챙기며 지금의 명성을 만들어 왔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정성과 철저함이 이 집을 전국 단위 맛집으로 성장시킨 비결입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지, 직접 가보면 금세 이해될 만큼 존재감이 확실한 닭갈비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