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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에서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한 끼에 담은 진심”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음식 뒤에 숨은 정성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한 끼를 완성하기 위해 바다와 땅, 목장에서 누군가는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땀 흘리고 있었는데요.

 

👉극한직업 갈치코스요리 바로가기


그중에서도 오늘은 전남 순천에 위치한 한 👉갈치 코스요리 전문점의 이야기를 먼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곳 식당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사장님이 직접 갈치를 낚는다는 점입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직접 낚싯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야행성 갈치를 낚기 위해 밤을 지새웁니다.


어두운 밤, 예측할 수 없는 파도와 싸워가며 던지는 낚싯대 하나하나에 손님을 위한 진심이 담겨 있죠. “좋은 맛은 좋은 재료에서 나온다”는 철학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통된 갈치가 아니라 직접 잡은 갈치만 사용합니다. 갈치 코스요리를 위해선 일주일에 최소 70kg의 갈치가 필요하지만, 바다는 늘 변수 투성이. 잡히든, 안 잡히든 그는 오늘도 묵묵히 바다로 향합니다.

 

👉순천 갈치코스요리 예약

 

밤샘 조업을 마치고 항구에 도착하면, 사장님은 곧바로 식당으로 복귀합니다. 신선한 갈치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제공하는 것이 최상의 맛을 만드는 비결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손질과 숙성을 마친 갈치는 다양한 요리로 재탄생합니다. 생갈치회, 다타끼, 갈치구이, 조림, 튀김, 대파 꼬치구이까지말 그대로 갈치 한 마리로 가능한 모든 요리를 손님상에 내놓고 있습니다.

 

직접 바다에 나가 갈치를 낚고, 손질하고, 요리까지 책임지는, 말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갈치 한 점에 모든 과정을 담아내는 곳입니다.

 

요즘처럼 손쉽게 모든 걸 구매할 수 있는 시대에, 직접 낚고 요리한다는 고집은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한 점의 갈치 속에 담긴 깊은 정성과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겠죠.